사람들의 대화 속에는 수많은 규칙들이 생겼다.
마치 내가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 이상으로,
정당한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.
그래서 이곳은 완벽한 곳이 아니다.
우린 단지 우리가 진정 좋아하는 것들을 Share.
우린 너드가 멋지게 빛날 자리를 Create.
우리는 우리가 믿어온 것을 바탕으로 Change.